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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든 신 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3 : 회사원 최관조 씨의 경우 최수철
서울대 불문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분신들』 『모든 신 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 『포로들의 춤』, 장편소설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 『독의 꽃』 등이 있다. 장편동화 『물음표가 느낌표에게』, 여행기 : 『사막에 묻힌 태양』(이집트), 번역서 : 『저주 받은 시인들』(앙리 뻬이르, 공역), 『매혹』, 『황금 물고기』, 『우연』, 『불타는 가슴』, 『사랑의 대지』(이상 르 클레지오), 『이방인』(알베르 카뮈)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choesc@h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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