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몰입력 최고, 확 시선을 끄는 작품, 뜨거운 여름 밤의 친구가 될

별과침묵 2022-06-19

  • talk
  • blog
  • facebook

스탠다드 맨

시작부터 두근두근

벌레라고 생각하면 피부를 기어다니는 그 촉감부터가 소름끼치는데

몸안에 들어와 지혈을 하고, 상처치유를 돕다니, 

벌레가 더 이상 혐오스럽거나 밉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작품 또 기다립니다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