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헤어질 결심'에 앞서

얼그레이 2023-01-23

  • talk
  • blog
  • facebook

이 소설이 <헤어질 결심>보다 훨씬 먼저 쓰여졌다는 작가의 말에

신기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구도가 유사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형사의 심리적 방황도 매우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소설과 영상물을 비교하며 후감을 되새기는 기분이 묘한데

영화와 다른 측면으로 문자적 여운이 강하게 남는 소설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