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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거나 머무르거나

톡데이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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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각자의 길로 날아가는 것으로 깨버리는 듯하게 연결해도 될까요?~

글을 내려 읽다 보니 평균 이란 단어는 저 멀리 멀어지고 선호와 시몬의 관계에 빠져버리네요.

선호와 시몬을 통하여 충격적인 전개로 무엇인가 깨달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신에게서 탈피하는 거라고 할까!

저는 글의 느낌에 대한 표현감이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만, 작가님의 글은 눈을 떼지 못하겠네요

 

날아가거나 머무르거나! 글 감정에 빠져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날아가는 것을 선택하겠지만, 그래야 또 다른 길로 나아갈 것 같아요

작가님 좋은 글 ~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좋은 소식 또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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