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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거나 머무르거나
마이 2023-02-11
정말 오랜만에 소설 읽게 되었는데 단숨에 읽힙니다. 그러면서도 생각할 여지를 주어서 아주 잘읽었습니다.
작품에 이입된 건지 읽으면서 시몬 구매자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선호도 잘됐으면 하고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더군요ㅎㅎ
천 원으로 보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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