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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온몸으로

소소시소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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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다는 말을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이 소설은 아픕니다. 감정을 온몸으로 느꼈다는 말이 맞을 듯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울면서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에 저는 또 무너지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다음 소설도 기다리겠습니다. 써주셔서 세상에 내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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