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한 호흡으로

키다리 2022-02-16

  • talk
  • blog
  • facebook

읽어내고 

가볍게 세 인물 그리고 두 인물을 

바라볼 수 있는 소설이었어요. 

왠지 저도 가벼워졌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