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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윙바이: 2024-3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작
마지막 스윙바이를 읽고
배재연
동제(洞祭)
두번째 작품, 동제를 읽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다시 흐른다
폴리포니를 느끼게 하는 유쾌한 소동극
책물고기
이석 사유 : 2023-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작
이석과 사유의 갈등
minimum
섬
지독히도 고독한 삶의 정경
나주에 대하여, 너에게만 하는 말
나주가 그리워질 때
달의 위상: 2024-3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작
다양한 개성이 펼쳐질 수 있는 따듯한 미래로의 상상을 하며.....
좋은생각
셸터
클리셰의 힘
내 마음의 옥탑방
99년 어느 겨울날 만났던 내 마음의 옥탑방에 대한 낙서
더 늦기 전에
빨리, 더 늦기 전에
창(槍) : 2024-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작
가슴 뭉클한 소설이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색이라 부를 수 없다
만약 로봇이 인간과 유사해진다면, 그건 로봇일까 사람일까
박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