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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경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
2015년 『열린시학』 신인작품상으로 등단
시집 『우리 사이에는 우리가 모르는 계절이 살고 있다』
leb630@hanmail.net
배명희
중앙신인문학상 등단
소설집 『와인의 눈물』 『엄마의 정원』
dhkdql22@hanmail.net
장석남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sssnnnjjj@hanmail.net
허향숙
충남 당진 출생 2018년 『시작』으로 작품 활동 시작 現 백강문학회 회장
1129gidtnr@hanmail.net
김민서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문화예술 대학원 졸업
2008년 『시작』 신인상으로 등단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요르단 대학교, 태국 매조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의
fireflybugs@naver.com
최기순
경기 이천 출생 2001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음표들의 집』 『흰 말채나무의 시간』
thelilycks@naver.com
김솔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 『망상, 어語』 『유럽식 독서법』 『말하지 않는 책』,
장편소설: 『너도밤나무 바이러스』 『보편적 정신』 『마카로니 프로젝트』 『모든 곳에 존재하는 로마니의 황제 퀴에크』 『부다페스트 이야기』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행간을 걷다』
문지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수상
nyxos@hanmail.net
이상민
2023-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
웹북 『이석 사유』 『나는 당신의 정보를 알고 싶지 않다』
neidkarel@naver.com
오성은
2018년 진주가을문예에 중편소설 「런웨이」가 당선되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이 있다.
cute12soul@naver.com
박은비
2020년 제2회 장수문학상 본상 수상
2024-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 당선
웹북 『창(槍)』 『동제(洞祭)』『아직 아닐 거라는 착각』『조립 가족』 출간
revan_06@naver.com
주영하
1978년 서울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2022년 창비신인문학상 당선
zooyoungha78@gmail.com
이순원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을 발표하며 데뷔. 창작집으로 『첫눈』 『그 여름의 꽃게』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나무』 『워낭』 『벌레들』(공저) 등 여러 작품이 있다. 동리문학상, 남촌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무숙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
lsw8399@hanmail.net
김지헌
충남 강경 출생 수도여자사범대학 졸업 1997년 『현대시학』등단. 『배롱나무 사원』 『심장을 가졌다』 외 3권 <미네르바문학상> 수상 현,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kimj2850@hanmail.net
이근자
201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바닷가에 고양이의자가 있었다」가 당선되었고 대구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옥시모론의 시계」가 극단 연인에서 연극으로 제작 공연되었고, 2020년 소설집 『히포가 말씀하시길』을 출간했다. 2022년 『아침은 함부르크로 온다』로 현진건문학상 대상 수상
macpen2011@naver.com
유용주
1991년 『창작과 비평』 가을 호 등단 시집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살짝』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내가 가장 젊었을 때』 시선집 『낙엽』 산문집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쏘주 한잔 합시다』 『아름다운 사람들』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설집 『죽음에 대하여』 장편소설 『마린을 찾아서』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보고』
sinmusa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