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송재학 작가소개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포항과 금호강 인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8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이래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단했으며, 첫 시집 『얼음시집』을 비롯해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얼굴』 『내간체를 얻다』 『날짜들』 『검은색』『슬프다 풀 끗혜 이슬』등의 시집과 산문집 『풍경의 비밀』과 『삶과 꿈의 길, 실크로드』를 출간했다. 김달진문학상, 전봉건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den55@naver.com​

등록된 작품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