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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을 발표하며 데뷔. 창작집으로 『첫눈』 『그 여름의 꽃게』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나무』 『워낭』 『벌레들』(공저) 등 여러 작품이 있다. 동리문학상, 남촌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무숙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
lsw8399@hanmail.net
총 9개
단편
푸른 모래의 시간
작가의 말
영혼은 호수로 가 잠든다
선택안함
125세 할아버지 이야기
그 여름의 꽃게
절망, 그 연습에서 연습으로
끼브미와 깨라리
낮달
장편
수색, 그 물빛무늬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