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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숙 작가소개

경기 화성 출생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
2008년 《시와반시》 등단.
시집 『엄마, 엄마들』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무중력에서 할 수 있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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