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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펜 작가소개

201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바닷가에 고양이의자가 있었다」가 당선되었고 대구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옥시모론의 시계」가 ​극단 연인에서 연극으로 제작 공연되었고, 2020년 소설집 『히포가 말씀하시길』​을 출간했다. 2022년 ​​『아침은 함부르크로 온다』로 현진건문학상 대상 수상

 

macpen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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