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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언 작가소개

2008년『문학사상』​에 단편 「두꺼비는 달빛 속으로」로 신인상 수상.

소설집 『무엇을 할 것인가』, 『성벽 앞에서-소설가 G의 하루』

산문집 『시베리아 이야기』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 수상​ 

 

te0102@naver.com​

등록된 작품

총 1개

  • 단편

    아프리카

    • 소설
    • 2022-11-23

    작가의 말

    세계를 하나로 묶은 건 역설스럽게도 코로나였다. 한국과 멀리 떨어진 시베리아의 오지 투바에도 그 코로나가 힘을 미쳤다. 이번 소설은 그 투바 땅에 갔다가 알게 된 온다르 덕분에 선을 보일 수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온다르가 있다. 전에 한국에서 우연찮게 알게 된 투바의 젊은 친구 온다르.

    하나는 코로나로, 다른 하나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들이 지녔던 열정은 무엇일까.

    안톤 체호프가 필요했다. 흙먼지가 풀풀 흩날리는 투바에서 온다르와 나눈 러시아문학에 대한 이야기들. 올 초 체호프 작품을 다시 볼 때 불쑥 아프리카가 찾아들었다. 작품 「바냐 아저씨」에 스치듯 딱 두 번 등장하는 게 아프리카였다. 그간 내 눈을 피해 사라졌던 아프리카. 그게 투바 땅으로 스며들었다.

    저 명부(冥府)에서 지켜볼 두 온다르에게 이 작품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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