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

2022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모한 <2022-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문학상>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좋은 작품은 다 발굴한다’는 다수당선제의 첫 번째 공모전에서 아쉽게도 시, 소설 분야 각 한 명씩의 당선자를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영광을 안게 된 당선자 분들​의 전도에 문운이 함께 하길 빌며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4월 1일부터 5월말까지 진행되는 <2022-2 스토리코스모스 신인문학상> 공모전에도 많은 응모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소설 부문 당선작 : 정은시, 「그레이하운드」

● 시 부문 당선작 : 김재희, ｢누가 나를 들여다보았다｣ 외 9편

<소설부문 예심통과작>

「집행관」 / 「과거를 사랑하는 우리가 사랑한 미래」 / 「그레이하운드」 / 「​날아가거나 머무르거나」/「알바트로스, 너의 데이터로부터」 / 「그럼에도 불구하는, 로맨스」 / 「기린 인터뷰」 / 「송O주를 찾습니다」

<시 부문 예심 통과작>

「낙원의 이편」 외 9편 / 「연극, 인생이라는」 외 9편 / 「누가 나를 들여다보았다」 외 9편 / 「미니멀리스트는 시집을 사는 것조차 꺼립니다」 외 9편 

 ■심사위원 명단■

<소설부문 예심>

고요한 / 도재경

<소설부문 본심>

김솔 / 김덕희

<시부문 예심-본심>

이학성 ​​/ 김종태​ 

★ 당선작 제목과 심사위원 이름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